'은퇴 선언' 저스틴 비버, 전 여친들 누가 있나…"섹시 스타랑만 교제했네"

입력 2013-12-25 2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저스틴 비버 은퇴 선언, 셀레나 고메즈 바바라 팔빈

(바바라 팔빈 인스타그램/정보지 '맥심' 홈페이지)

은퇴를 선언한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과거 여자친구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저스틴 비버의 여자친구로 가장 널리 알려진 사람은 셀레나 고메즈다. 그녀는 2011년 2월 저스틴 비버와 교제하며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두 사람은 잦은 결별설에 시달렸고, 지난 1월 끝내 헤어졌다. 그 뒤로도 재결합설과 결별설이 반복됐으나 두 사람은 완전히 이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저스틴 비버는 로레알파리의 최연소 모델인 바바라 팔빈과 스캔들이 났다. 셀레나 고메즈의 결별이 바바라 팔빈 때문이었다는 소문이 나돌기도 했다.

저스틴비버 과거 열애 이력을 본 네티즌들은 "저스틴비버, 짐 스터게스, 배두나 모두 할리우드 최고 스타들과 스캔들 났었구나", "저스틴 비버, 짐 스터게스, 배두나 과거 열애 보니 솔로의 크리스마스는 더더욱 외롭구나", "저스틴비버, 짐 스터게스 배두나 진심 부럽다. 집에서 나홀로 집에3 보고 있는 내가 너무 불쌍해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속보 법원 "김진성, 과거 이재명 재판 진술 중 일부 위증 해당"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서울 아니라고?” 10년간 전국 청약 경쟁률 1등 ‘여기’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누나 신수정도 임원 직행
  • "9만9000달러는 찍었다"…비트코인, 10만 달러 앞두고 일시 횡보 [Bit코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명태균에 여론조사 뒷돈”…오세훈 서울시장 검찰 고발당해
  • "정우성, 오랜 연인있었다"…소속사는 사생활 일축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14: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100,000
    • -0.64%
    • 이더리움
    • 4,663,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707,000
    • -0.28%
    • 리플
    • 2,026
    • +1.4%
    • 솔라나
    • 349,300
    • -1.1%
    • 에이다
    • 1,444
    • -0.62%
    • 이오스
    • 1,153
    • +0.52%
    • 트론
    • 289
    • -3.02%
    • 스텔라루멘
    • 733
    • -4.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150
    • -4.08%
    • 체인링크
    • 24,930
    • +2.17%
    • 샌드박스
    • 1,097
    • +2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