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홈플러스
홈플러스는 2014년 갑오년을 맞아 말띠해 디지털 상품권 6종을 새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올해 처음 나온 복주머니 패키지형 디지털 상품권은 복주머니 모양의 연하장과 디지털상품권을 합쳐 선물용으로 기획됐다. 디지털 상품권은 사용 금액을 다 사용하면 홈플러스 고객센터에서 재충전할 수 있다. 또 원하는 배경이나 사진, 덕담 등을 넣어 맞춤형으로 제작할 수 있다.
홈플러스는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디지털 상품권을 20만원 이상 구매하면 5000원을 추가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