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 동해 대륙붕 천연가스 시추 가시화

입력 2013-12-26 14: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석유공사와 시추선 용선 계약 체결…내년 4분기부터 시추 예정

▲동해 울산 앞바다에 위치한 6-1S광구. (사진=대우인터)
대우인터내셔널이 동해 대륙붕에서 천연가스 시추작업을 본격화한다.

대우인터는 26일 국내 동해 인근 대륙붕 6-1S 해저광구 시추를 위해 한국석유공사가 보유한 시추선인 두성호 사용에 대한 용선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추는 내년 4분기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약 50여일이 소요될 전망이다. 동해 울산 앞바다에 위치한 6-1S 광구는 대우인터가 70% 지분과 광구 운영권을 소유하고 있으며 석유공사는 30% 지분으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2011년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동해 대륙붕 광권을 획득한 대우인터는 지난해 3D 탐사를 통해 가스전 존재를 확인한 바 있다. 대우인터는 내년부터 평가정 1공을 시추해 정확한 매장량을 확인할 계획이다.

대우인터 관계자는 “미얀마 탐사 성공으로 입증된 대우인터의 탐사 노하우와 30년간 이어온 석유공사의 시추 경험이 더해져 2004년 생산이 개시된 동해-1 가스전에 이어 제2의 동해 가스전 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석유공사가 보유한 두성호는 국내 유일의 시추선이다. 1984년 건조 이후 국내는 물론 알래스카, 중국, 동남아시아, 러시아 등지에서 114공 이상을 성공적으로 시추해 왔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사장 이계인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05] [기재정정]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5]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셋방 구하기 힘든 서울…보유세 인상 여파 우려도
  • '코스피 고점론' 하락 베팅 1위는 '40대 개미'…수익률은 '처참'
  • 14년만에 빗장 풀리는 ‘새벽배송’…대형마트, 신선식품 소싱으로 승부수
  • 노동의 정석을 바꾼 '모베드·아틀라스'…일자리 패러다임 재편 [거대한 수레의 역습]
  • '통계 착시' 개인은 부유해졌는데 사회는 가난해졌다 [뒤처진 국가 통계]
  • 기술이전·신약 매출 결실…‘돈 버는 바이오’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90,000
    • -1.18%
    • 이더리움
    • 3,113,000
    • +0%
    • 비트코인 캐시
    • 787,000
    • +0.77%
    • 리플
    • 2,126
    • +0.05%
    • 솔라나
    • 128,300
    • -0.7%
    • 에이다
    • 399
    • -0.5%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7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70
    • +1.11%
    • 체인링크
    • 13,080
    • -0.15%
    • 샌드박스
    • 130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