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 이민경 결혼
(출처=이민경 트위터)
가수 디바 출신 이민경(32)이 결혼식을 올린 뒤 아이까지 임신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남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6일 한 매체는 이민경은 올해 연상의 사업가와 이미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이민경의 측근에 따르면 이민경은 올 초 지인의 소개로 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연상의 미국 시민권자 사업가와 만났다.
이민경은 3개월간의 열애끝에 올해 여름 미국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임신 5개월인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경은 현재 남편의 사업 때문에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생활 중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신접살림 역시 양국에 함께 차린 상태다.
이같은 소식을 전해들은 네티즌들은 "디바 이민경 결혼 소식에 깜짝 놀랐다" "디바 이민경 결혼, 행복하게 사세요" "디바 이민경 결혼 소식에 임신까지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