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P/뉴시스)
25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시 인근 파라나강에서 수영하던 시민 70여 명이 식인물고기로 불리는 팔로메타 떼에 공격당해 다쳤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부상자 가운데 어린이 7명은 팔로메타의 날카로운 이빨에 손·발가락이 잘려나가기까지 하는 등 부상이 컸다. 사진은 팔로메타 떼에 공격당해 발가락 살점이 떨어져 나간 모습.
입력 2013-12-27 15:38
25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시 인근 파라나강에서 수영하던 시민 70여 명이 식인물고기로 불리는 팔로메타 떼에 공격당해 다쳤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부상자 가운데 어린이 7명은 팔로메타의 날카로운 이빨에 손·발가락이 잘려나가기까지 하는 등 부상이 컸다. 사진은 팔로메타 떼에 공격당해 발가락 살점이 떨어져 나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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