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 성동일 딸의 엉망진창 연주에 '망연자실'

입력 2013-12-2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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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성동일.

'아빠 어디가'에서 성동일이 자신의 딸 성빈의 리코더와 바이올린 연주에 망연자실했다.

29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연말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의 밤’ 준비 과정이 그려졌다.

제작진은 ‘가족의 밤’ 참가 조건으로 회비 대신 ‘장기자랑’을 제안했고 가족들은 각자 장기를 준비했다.

성동일의 딸 성빈은 리코더를 꺼내와 이를 불기 시작했다. 성동일은 딸의 엉망진창 연주에 “그냥 여행을 가지 그랬냐”며 제작진을 원망했다.

성빈은 아빠의 한숨에도 아랑곳 않고 바이올린을 꺼내 연주를 했다. 성동일은 넋을 놓고 성빈이 연주하는 모습을 바라봤다. 잠잠한 아빠의 반응에 성빈은 “이걸 내가 꼭 해야 돼?”라고 돌발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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