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박잎선 오징어튀김 재도전, 송종국 "괜찮네"

입력 2013-12-29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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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아빠 어디가'에서 송종국 부인 박잎선이 오징어튀김 재도전에 나섰다.

29일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다섯 아빠와 엄마들, 아이들이 모두 모이는 '송년특집-가족의 밤'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잎선은 지난번 오징어튀김 실패를 설욕하기 위해 심기일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지난번과 재료가 달랐다. 튀김도 튀김 전용이 아니었다. 오징어를 너무 크게 썰었다”며 실패 요인들을 분석했다. 이번 오징어 튀김 만들기도 많은 난간이 있었다. 두 자녀 송지아, 송지욱은 옆에서 장난을 하며 엄마의 신경을 긁었다. 이에 박잎선은 "멘붕이 올 것 같다"며 아이들을 다그쳤다. 박잎선은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오징어튀김을 송종국에게 먹여줬다.

송종국은 “괜찮네. 배고플 때까지 꺼내지 마. 배고프면 다 먹는다”라는 애매한 시식 평을 내렸다.

한편, 박잎선의 오징어튀김을 보고 다른 아빠들은 “사 온 것 아니냐”며 “직접 한 걸 볼 때까진 믿을 수 없다”고 대꾸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잎선 오징어튀김 재도전 소식에 네티즌들은 "송종국 부인 박잎선 오징어튀김 이번엔 성공?", "송종국 그냥 맛있게 먹어줘요" ,"박잎선 오징어튀김 맛있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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