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슨 실바.
▲사진=해당 영상 캡처
29일 박서준은 자신의 트위터에 "봤냐? 난 믿을 수가 없다"라며 UFC168 앤더슨 실바에 대한 글을 게재했다.
앤더슨 실바는 UFC168 2라운드에서 챔피언 크리스 와이드먼에게 레그 킥을 날리는 도중 왼쪽 정강이 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앤더슨 실바는 곧바로 쓰러져 TKO로 패배했다.
이날 박서준 외에도 최우식과, 신소율, 임슬옹 등 많은 연예인들이 앤더슨 실바의 다리골절 소식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