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스텍, 분할재상장 예비심사 청구

입력 2013-12-30 15:55

강인효 기자 kangi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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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스텍이 분할재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26일 디오스텍의 분할재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30일 밝혔다.

디오스텍은 코스닥 상장사인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이 영위하는 사업 중 광학사업 부문을 인적분할해 신설되는 회사다. 상장주선인은 교보증권이다.

이날 현재 상장예비심사가 진행 중인 회사는 신규상장 1개사, 재상장 1개사 등 총 2개사로 이로써 올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39개사로 늘어났다.

#디오스텍 #차바이오앤 #인적분할 #차바이오앤디오스텍 #차바이오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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