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왕가네 식구들' 문영남 작가가 작가상을 받았다.
문영남 작가가 31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KBS 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3 KBS 연기대상'에서 작가상을 수상했다.
문영남은 "이런 무대보다 대본 10개 쓰는 것이 쉬운 것 같다. 드라마는 혼자하는 것이 아니다. 제작진과 배우들께 감사하다"며 "'왕가네 식구들' 새해에도 계속된다. 내년에도 많이 사랑해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입력 2014-01-01 00:00
'왕가네 식구들' 문영남 작가가 작가상을 받았다.
문영남 작가가 31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KBS 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3 KBS 연기대상'에서 작가상을 수상했다.
문영남은 "이런 무대보다 대본 10개 쓰는 것이 쉬운 것 같다. 드라마는 혼자하는 것이 아니다. 제작진과 배우들께 감사하다"며 "'왕가네 식구들' 새해에도 계속된다. 내년에도 많이 사랑해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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