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1월 LPG 공급가 kg당 99원 인상

입력 2014-01-01 0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PG 수입ㆍ판매사인 E1이 프로판과 부탄의 국내 공급가격을 kg당 99원씩 인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가격 인상은 지난해 9월 이후 4개월만에 이뤄졌다. 지난달 국제 LPG가격이 30% 급등한데 따른 조치다. 인상된 국내 가격은 kg당 프로판 1383.4원, 부탄 1769.0원이다.

국내 LPG 공급가격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 아람코가 통보한 국제 LPG 가격을 기반으로 환율과 각종 세금, 유통 비용 등을 반영해 결정된다.

지난달 국제 LPG 가격은 프로판이 전달 대비 225달러(25.7%) 오른 톤당 1100달러, 부탄은 310달러(33.9%) 오른 1225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E1 관계자는 "인상 폭은 LPG가격 급등에 따른 소비자들의 충격을 완화하고, 정부의 가격 인상 요인 분산 반영 요청을 고려해 결정했다"며 "이 결과, kg당 300원의 인상요인을 약 3분의 1 미만으로 줄여 99원만 인상키로 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IEA 장관회의 참석…韓 '대미투자' 키맨 부상
  •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시나리오에도 상승...나스닥 0.78%↑
  • 예금·부동산·코인서 이탈한 돈, 증시로 향했다 [머니 대이동 2026 上-①]
  • 단독 ‘1500만원’ 보안인증 컨설팅비는 최대 7억 [비용의 덫, 보안인증 의무화 역설]
  •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오늘(19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역대 최대 매출’ 빅5 제약사, 수익성은 희비 갈렸다
  • ‘2조원대 빅매치’ 성수1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 마감 임박…“압구정 전초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14: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51,000
    • -1.42%
    • 이더리움
    • 2,917,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822,000
    • -2.03%
    • 리플
    • 2,091
    • -4.69%
    • 솔라나
    • 121,000
    • -3.89%
    • 에이다
    • 407
    • -2.63%
    • 트론
    • 415
    • -0.72%
    • 스텔라루멘
    • 238
    • -3.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30
    • -2.19%
    • 체인링크
    • 12,850
    • -1.76%
    • 샌드박스
    • 124
    • -3.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