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쪽지 예산 논란 해명 "사실과 다르다"

입력 2014-01-0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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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쪽지 예산 논란"

(사진=연합뉴스)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쪽지 예산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최 원내대표는 1일 오전 국회 본회의 후 신상 발언을 통해 '쪽지 예산 논란'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는 "사실관계를 먼저 확인한 뒤 문제를 제기하는 정치 풍토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달 24일 뒤늦게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사업들에 대한 예산 편성에서 지역균형 차원으로 예산 배정 제안을 받았다"며 "그러나 국토교통부에서 불가하다고 해 '깨끗하게 포기하자'고 예산결산위원회에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최 원내대표는 쪽지 예산 논란에 대해 "사실에 근거한 것이라면 백배사죄하겠지만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것을 가지고 신성한 국회 본회의장이 소란스러워져 억울했다"며 "명색이 여당 원내대표 문제로 전날 밤을 지새운 의원들이 몇 시간씩 시간을 보낸 것에 대해서는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최경환 쪽지 예산 논란'에 대해 네티즌들은 " “최경환 쪽지예산 논란, 서로 뭘 주고 받은건지”, “최경환 쪽지예산 논란, 쪽지예산은 국회의원 훈장이 아니야”, “최경환 쪽지예산 논란, 예산 더 받으면 뭐하노 소고기 사먹겠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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