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년 첫 수출화물은 아시아나 화물기로

입력 2014-01-01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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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인천국제공항 입국 도착장에서 아시아나항공 안병석 인천국제공항서비스지점장(우측 세번째)이 갑오년 새해 첫 입국승객인 김헌준씨(우측 네번째) 및 아시아나항공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화물기 OZ987편(B747)이 갑오년 새해 첫 출국 화물편으로 1일 오전 1시5분에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했다고 밝혔다.

OZ987편은 인천을 출발해 중국 상하이 푸동공항에 도착하는 여정으로 서울에서 출발하는 전자·IT 관련 화물 26톤을 포함한 약 40톤의 화물을 탑재했다.

새해 첫 출국 화물편 윤길수(42·남) 기장은 “새해를 맞아 첫 수출 화물기를 운항하게 돼 영광"이라며 "이를 계기로 대한민국의 항공 화물 수출이 계속 늘어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아시아나 첫 여객기 입국편은 홍콩을 출발해 오전 4시50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OZ746편으로 아시아나는 새해 첫 입국 승객인 김헌준씨(47·남)를 위한 환영행사를 갖고 국제선 비즈니스 왕복 항공권과 꽃다발을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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