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인 600만명 돌파…예매율 급상승에 네티즌 "1500만명 기대"

입력 2014-01-0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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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 600만 예매율

▲영화 '변호인' 메인포스터 송강호(사진 = NEW)

영화 변호인이 새해 첫날 관람객 600만 명을 돌파하면서 화제인 가운데 예매율이 개봉 초기보다 급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오후 8시 현재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에 따르면 ‘변호인’의 예매율은 38.4%로 1위다. 2위 용의자(14.1%)와 큰 격차를 두고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3위는 엔더스 게임(7.9%)이 멀찌감치 뒤따르고 있다.

600만 명을 돌파한 이날 예매율은 지난달 크리스마스 이브에 기록했던 최대치(35.5%)를 앞서면서 점점 변호인에 대한 열기가 높아지고 있음을 증명했다.

영화 변호인 600만 예매율 급상승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영화 변호인 600만 예매율 급상승, 정치적으로 해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영화 변호인 600만 예매율 급상승, 아바타 기록을 눌렀다니 1500만명 기록도 어렵지 않을 듯" "영화 변호인 600만 예매율 급상승, 한국영화사상 가장 높은 흥행기록을 세울 것이라는 전망이 거짓은 아닌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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