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공공요금 연이은 상승세…가스·전기·철도·건보 도미노 인상

입력 2014-01-02 0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해 벽두부터 각종 공공요금이 들썩이고 있다. 식음료까지 이미 상승세를 타고 있어 올해 생활물가 부담이 커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도시가스요금을 서울시 소매가 기준으로 평균 5.8%(서울시 소매가 기준) 인상하기로 했다. 앞서 산업부는 지난해 11월 전기요금을 평균 5.4% 올리는 것을 골자로 한 한국전력공사의 전기공급약관변경안을 인가했다.

한국철도공사의 경우 올해 철도요금 5% 인상을 내부 목표로 정해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정사업본부는 우편물 감소에 따른 적자를 만회하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고중량 소포 요금을 500∼1,500원 인상하는 내용의 '국내소포 우편요금 및 소포이용에 관한 수수료 안'을 이날 행정예고 했다. 이어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료 또한 의료수가 평균 인상률 2.36%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등을 고려해 올해 건강보험료율을 1.7% 인상할 방침이다. 2005년 이후 9년 만에 담뱃값 인상도 전망되고 있다.

이밖에 주요 식음료 업체들은 각종 과자값과 음료수값을 지난해 하반기부터 연초까지 6~20% 인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K-배터리 전기차 캐즘에 실적 '빙하기'…"ESS전환도 역부족"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48,000
    • -2.09%
    • 이더리움
    • 2,992,000
    • -4.19%
    • 비트코인 캐시
    • 778,500
    • -1.39%
    • 리플
    • 2,081
    • -2.48%
    • 솔라나
    • 122,700
    • -4.51%
    • 에이다
    • 389
    • -2.75%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36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90
    • -0.76%
    • 체인링크
    • 12,700
    • -2.91%
    • 샌드박스
    • 127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