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프리미엄] 흥국, 미성년 주주 5명…지분 평가액 8억원

입력 2014-01-02 1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4-01-02 08:5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류종묵 대표 주식 100여만 주 증여…차남 명준 씨 최대주주로

[공시돋보기] 류종묵 대표의 주식 증여로 코스닥 상장기업 흥국의 최대주주가 류명준 외 12인으로 변경됐다. 최대주주로 올라선 류명준 부사장은 류 대표의 차남으로 형인 광준 씨를 제치고 차기 후계자로 낙점된 것으로 보인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류종묵 대표는 지난달 26일 총 11명에게 주식 103만3040주를 증여했다. 증여대상은 광준·명준·삼준 삼형제 등 총 11명에 달한다. 3남인 삼준 씨가 20만7540주를 증여받아 가장 많고 장남 광준 씨 18만1660주, 차남 명준 씨 9만8840주 순이다.

류 대표의 손주들도 이번 증여대상에 대거 포함됐다. 5명이 증여받은 주식은 20만주로 12월30일 종가기준으로 8억원에 달한다.

2010년 생으로 올해 만 4세가 되는 진하 군이 8만주를 증여받아 가장 많다. 이어 민하(2005년생)·준하(2007년생)가 4만주씩을, 성하(2004년생)·주하(2008년생)가 2만주 씩이다.

주식 증여가 완료되면서 류 대표의 지분율은 기존 23.27%에서 6.50%로 줄게됐다. 최대주주로 올라선 차남 류명준 부사장(13.55%), 장남 광준 씨(8.44%), 부인 송순자 씨(8.05%), 3남 삼준 씨(6.65%) 보다 지분율이 적게 됐다.

토목공사 및 유사용 기계장비 제조업체인 흥국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38억8480만원으로 전년대비 42.27% 감소했다. 매출액은 765억7472만원으로 11.7%, 당기순이익은 27억7190만원으로 49.20% 줄었다.


대표이사
류명준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1.2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21] [기재정정]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73,000
    • +2.3%
    • 이더리움
    • 3,131,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786,500
    • -1.13%
    • 리플
    • 2,133
    • +0.47%
    • 솔라나
    • 129,300
    • -1.6%
    • 에이다
    • 403
    • -0.74%
    • 트론
    • 414
    • +0.98%
    • 스텔라루멘
    • 241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40
    • -0.38%
    • 체인링크
    • 13,130
    • -1.43%
    • 샌드박스
    • 129
    • -3.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