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서울일자리 교육 훈련]여성 대상 컴퓨터·쇼핑 강좌 등 풍성

입력 2014-01-0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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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직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컴퓨터 활용 능력이다. 서울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컴퓨터 자격증 강좌가 연초부터 실시된다.

또한 쇼핑 전문가 양성을 위한 강좌도 마련돼 있으며 기초 회계에 관한 교육과정도 함께 진행돼 이 분야에 관심 있는 여성들에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컴퓨터 자격증 준비하세요 =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은 오는 6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엑셀기초+자격증과 한글, 파워포인트 기초+자격증 강좌를 연다.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개최되는 두 강좌는 중부여성발전센터에서 실시하는 것으로 오는 2월 23일까지 강좌대상 인원을 모집한다.

먼저 엑셀기초+자격증반은 매주 월·수요일 오후 1시부터 2시50분 사이 강의를 개최한다.

또 한글, 파워포인트 기초+자격증반은 같은 날 오후 3시10분부터 5시까지 강의가 진행된다. 두 개 반 모두 정원은 25명이며 초급 대상자로 강좌가 이뤄진다.

또한 컴활2급 자격증집중대비반과 컴활2급 속성반, OA중급(한글, 엑셀, 파워포인트2010)반도 운영된다.

◇쇼핑 전문가 양성 과정 강좌 진행 = 중부여성발전센터에서는 연초 오픈마켓과 쇼핑몰 전문가 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서 5시 사이 실시되는 이 강좌는 오는 11일부터 4월 4일까지 진행된다.

24명 정원인 이 강좌는 컴퓨터 기초과정을 이수한 사람에 한해 실시되며 수강자는 인터넷 활용이 가능해야 한다.

교육 목적은 옥션, 지마켓 등 전문쇼핑몰 창업운영 관리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교육한다고 센터 측은 설명했다.

◇회계 입문과정 강좌 실시 = 중부여성발전센터에서는 또 회계 입문 관련 강좌도 준비 중이다. 이달 7일부터 3월까지 진행되는 이 강좌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고 센터는 밝혔다.

이 강좌는 전산회계의 기초가 필요한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교육 목적은 재무회계이론을 토대로 회계상 거래를 인식해 기초경리실무과정을 포함한 전산회계자격증 취득과 연관된 일반전표입력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는 결산과정과 장부 조회를 통한 전반적 회계업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실시된다고 센터 측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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