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치과병원도 정부 인증제 시행

입력 2014-01-02 1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믿을 만한 의료기관'을 인정해주는 의료기관 인증제가 올해부터 치과병원에도 시행된다.

보건복지부는 시범사업과 연구용역을 통해 치과병원에 맞는 인증기준을 확정함에 따라 올해부터 치과병원에 대한 인증 절차를 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인증 대상은 전국 205곳(2013년 11월 현재)의 치과의료기관으로, 이 가운데 병상이 있는 곳은 32곳이다.

이중 인증을 원하는 의료기관이 신청을 하면 전문조사위원이 2∼2.5일 일정으로 현장을 방문해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본가치체계, 환자진료체계, 행정관리체계 등 세 영역의 202개 인증 기준에 따라 평가해 4년간 유효한 '인증', 1년 유효한 '조건부인증' 또는 '불인증'으로 결정된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이달 중 홈페이지(http://www.koiha.or.kr)에 세부절차와 일정을 게시한 후 내달 중에 접수받아 인증 절차를 실시할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정부 인증을 받은 의료기관은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이 우수한 곳으로 인정돼 병원 홍보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며 "앞으로 외국인 환자 유치에도 기여해 기관 경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2: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64,000
    • -1.1%
    • 이더리움
    • 2,982,000
    • -2%
    • 비트코인 캐시
    • 771,500
    • +0.33%
    • 리플
    • 2,080
    • -1.75%
    • 솔라나
    • 123,200
    • -2.45%
    • 에이다
    • 388
    • -0.77%
    • 트론
    • 411
    • +0%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20
    • +1.07%
    • 체인링크
    • 12,620
    • -1.33%
    • 샌드박스
    • 125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