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4분기 실적 기대치 낮춰야-교보증권

입력 2014-01-03 07: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보증권은 3일 삼성물산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 기대치가 낮아지면서 당분간 주가가 약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2300원은 유지했다.

조주형 연구원은 “삼성물산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2.3% 증가한 7조7000억원, 영업이익은 24.8% 줄어든 1543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예상보다 매출이 감소한데다 특별성과급 지급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기 때문”이라며 “미분양과 재고자산 등에 대한 대손충당금 설정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이뤄진다면 영업이익 예상치를 하회할 수도 있다”고 판단했다.

이어 “올해 실적개선 기대감은 여전하지만 지난해 4분기 실적 불안감으로 단기적으로 주가는 약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90,000
    • -2.35%
    • 이더리움
    • 2,886,000
    • -3.28%
    • 비트코인 캐시
    • 762,000
    • -2.37%
    • 리플
    • 2,025
    • -3.11%
    • 솔라나
    • 120,100
    • -3.53%
    • 에이다
    • 377
    • -3.08%
    • 트론
    • 406
    • -1.22%
    • 스텔라루멘
    • 228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20
    • -2.08%
    • 체인링크
    • 12,260
    • -2.85%
    • 샌드박스
    • 121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