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월스트리트저널 홈페이지 캡처)
패스트푸드점 샐러드에서 죽은 개구리가? 지난 달 30일 뉴욕 맨해튼 유명 패스트푸드 체인점 ‘프레 타 망제’의 샐러드에서 죽은 개구리가 통째로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직원은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고 재배하는 채소들이기에 어쩌다가 개구리가 들어간 것으로 추측된다고 밝힌 상태다.
입력 2014-01-03 09:44
패스트푸드점 샐러드에서 죽은 개구리가? 지난 달 30일 뉴욕 맨해튼 유명 패스트푸드 체인점 ‘프레 타 망제’의 샐러드에서 죽은 개구리가 통째로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직원은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고 재배하는 채소들이기에 어쩌다가 개구리가 들어간 것으로 추측된다고 밝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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