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병원은 안과 곽형우 <사진> 교수가 아시아태평양망막학회 부회장으로 선출됐다고 3일 밝혔다. 곽 교수는 지난 12월 일본에서 열린 ‘제8차 아시아태평양망막학회 정기총회’에서 부회장으로 선임돼 2년간 학회를 이끈다.
아시아태평양망막학회는 가장 권위 있는 최대 규모의 망막학회로, 이번에 개최된 제8차 정기총회에는 33개국에서 2300명이 참가했다.
경희대학교병원은 안과 곽형우 <사진> 교수가 아시아태평양망막학회 부회장으로 선출됐다고 3일 밝혔다. 곽 교수는 지난 12월 일본에서 열린 ‘제8차 아시아태평양망막학회 정기총회’에서 부회장으로 선임돼 2년간 학회를 이끈다.
아시아태평양망막학회는 가장 권위 있는 최대 규모의 망막학회로, 이번에 개최된 제8차 정기총회에는 33개국에서 2300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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