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수영 열애
(사진=미디어BMW)
배우 정경호와 소녀시대 멤버 수영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정경호의 차가 화제다.
2일 스포츠서울닷컴에 따르면 정경호와 수영은 정경호의 애마 BMW 420d 쿠페를 타고 데이트를 즐겼다.
BMW 420d 쿠페는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적용된 4기통 디젤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38.8kg·m의 힘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제로백) 7.3초 만에 도달해 '스피드광'들이 좋아하는 스포츠세단이다.
50:50의 이상적인 앞뒤 무게 배분과 낮은 무게 중심으로 역동적인 주행과 방향 안정성, 민첩한 코너링 구사가 가능하다.
또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적용된 4기통 디젤 엔진의 탑재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7.3초 만에 돌파한다.
가격은 뉴 420d 럭셔리 라인이 부가세 포함해 5530만원이다.
이같은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경호 수영 열애, 연애인들은 차에서 주로 데이트하나보다" "정경호 수영 열애, 이제 인정 좀 해라" "정경호 수영 열애, 자동차 좋아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