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1월 둘째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이마트 2000억원을 비롯해 5건으로 총 3500억원 규모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는 전주와 비교해 발행건수 17건이 줄었으며, 발행금액 1225억원이 증가했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사채가 2600억원(3건), 보증사채가(담보부 포함) 900억원(2건)이며,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이 1000억원, 차환자금이 2500억원이다.
입력 2014-01-03 16:44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월 둘째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이마트 2000억원을 비롯해 5건으로 총 3500억원 규모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는 전주와 비교해 발행건수 17건이 줄었으며, 발행금액 1225억원이 증가했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사채가 2600억원(3건), 보증사채가(담보부 포함) 900억원(2건)이며,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이 1000억원, 차환자금이 25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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