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예고영상 캡처)
‘수백향’ 서우가 서현진이 사라진 사실을 알아차린다.
3일 저녁 8시 5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제왕의 딸 수백향(극본 황진영ㆍ연출 이상엽)’ 65회에서 설희(서우 분)는 설난(서현진 분)이 사라진 사실을 알고 근방을 샅샅이 뒤진다.
내숙(정성모 분)은 고영(이재구 분)을 찾아간다. 설난의 기력이 점점 쇠해지고 명농(조현재 분)은 설난을 더욱 끌어안는다.
한편 2일 저녁 방송된 ‘수백향’ 64회는 9.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