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남일녀’ 첫방송, 김민종ㆍ김재원 '계란찜' 놓고 한판승부?

입력 2014-01-0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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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김민종과 김재원이 ‘사남일녀’ 첫 방송부터 계란찜을 놓고 부엌전쟁을 벌인다.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MBC ‘사남일녀’에서 김민종과 김재원의 부엌전쟁이 예고돼 눈길을 끈다.

‘사남일녀’는 강원 인제군 솟탱이골에 사는 박광욱 할아버지와 김복임 할머니 부부를 첫 부모님으로 맞았다. 시골집에 도착해 저녁이 다가왔고 김민종과 김재원은 가족의 첫 저녁식사를 책임지게 됐다.

형 김민종은 부엌에 들어서 가마솥에 밥을 짓는 등 의욕 넘치는 모습을 보였고, 약간은 어설픈 김재원에게 “정성껏 해. 너는 영혼이 없어. 필이 없어”라면서 참견을 했다. 이에 김재원 역시 지지 않고 밥물을 보며 “죽 되겠네~”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 형제의 부엌 전쟁은 ‘계란찜’에서 정점을 찍었다. 김민종이 계란찜의 불조절을 강조하며 “숯불에 올려놓고 은은한 중불로 익혀야 한다”고 하자 김재원이 “원래 센 불로 한 뒤에 중불로하는거에요~”라고 훈수를 뒀다.

가족이라는 단어가 주는 가슴 따뜻함으로 시청자들의 공감대와 감성을 자극할 ‘사남일녀’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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