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총리 “1급 공직자 일괄 사표설은 오해”

입력 2014-01-04 17: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전 부처 1급 공직자 일괄사표설’은 오해라고 정홍원 국무총리는 4일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최근 1급 공직자에 대한 일괄사표설로 일부 공직자의 동요가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이는 오해에서 비롯된 것"고 부인했다.

총리실 1급 공직사 사표제출에 대해 “총리실 인사는 내부 인사요인이 다소 있던 차에 국정운영 2년차를 맞아 총리실이 새로운 각오로 심기일전하는 뜻에서 일괄 사표를 내는 형식을 취한 것”이라며 “이를 정부 전체 고위직의 일률적 물갈이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공직자는 흔들림없이 국정성과 창출을 위해 차분히 업무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은 “공직이기주의를 버리고 철밥통을 깨야 한다”며 “부처별 1급 공무원에 대한 일괄사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1: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39,000
    • +1.74%
    • 이더리움
    • 3,081,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780,000
    • +0.84%
    • 리플
    • 2,124
    • -0.28%
    • 솔라나
    • 128,600
    • -1.08%
    • 에이다
    • 401
    • -0.74%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9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50
    • +0.68%
    • 체인링크
    • 13,020
    • -1.51%
    • 샌드박스
    • 129
    • -1.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