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윤여준 새정추行, 우리 잘못 크다”

입력 2014-01-05 17: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5일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자신을) 삼고초려한 새정치추진위원회로 다시 가신 것은 우리의 잘못이 무엇보다 크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윤 전 장관이 무소속 안철수 의원의 신당창당준비기구인 새정추 공동위원장으로 영입된 데 대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당에서도 누구도 (윤 전 장관을) 자문도, 활용도 하지 않았다. 인재를 모시면 꾸준히 관리하던 김대중당(黨)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적었다.

박 의원은 “대선 패배 후 식사를 모시며 나눈 이야기로는 국회에서 회의가 끝난 후 그래도 저를 만나려고 ‘박지원 대표 방이 어디냐’고 상당한 고위인사에게 물었더니 ‘만나지 말라’고 하더라며 웃었다”며 민주당의 태도를 간접 비판했다.

또 “지난 대선 당시 윤 전 장관의 문재인 후보 TV 지원연설을 기억한다”며 “차분한 논리로 설득하는 모습과 내용에 모두가 아낌없는 박수와 함께 저런 분이 문 후보를 지지하니 승리한다는 확신까지 했다”고 회고했다.

윤 전 장관은 지난해 대선에서 문재인 민주당 후보 캠프의 국민통합추진위원장을 맡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70,000
    • +3.63%
    • 이더리움
    • 2,980,000
    • +5.23%
    • 비트코인 캐시
    • 765,500
    • +10.54%
    • 리플
    • 2,090
    • +7.79%
    • 솔라나
    • 125,700
    • +5.99%
    • 에이다
    • 395
    • +4.77%
    • 트론
    • 406
    • +1.5%
    • 스텔라루멘
    • 235
    • +2.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70
    • +11.01%
    • 체인링크
    • 12,860
    • +6.02%
    • 샌드박스
    • 126
    • +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