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파크는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고려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6일 답변했다.
이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이 에어파크의 대표이사인 유성훈, 홍영준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위반 등으로 공소제기 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입력 2014-01-06 19:09
에어파크는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고려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6일 답변했다.
이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이 에어파크의 대표이사인 유성훈, 홍영준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위반 등으로 공소제기 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