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향’ 조현재ㆍ서현진, 창고서 부둥켜 안은 채 ‘포착’

입력 2014-01-06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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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된 MBC 일일사극 ‘제왕의 딸, 수백향’(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조현재와 서현진이 부둥켜 안은 채 발견됐다.

6일 방송된 MBC 일일사극 ‘제왕의 딸, 수백향’에서는 설희(서우)가 명농(조현재)과 설난(서현진)을 찾기 위해 변장하고 저자 거리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무령왕(이재룡)은 기문국의 신하로부터 명농이 기문이 아닌 어느 고방(창고)에 갇혀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 이어 설희는 어느 고방을 우연히 열게 되자, 쥐가 가득한 것을 보고 놀랐다. 이어진 화면에는 명농과 설난이 부둥켜 안은 채 눈을 감고 지쳐 잠든 모습이 포착됐다. 앞서 고방에 갇힌 명농은 설난에게 “설난아, 사랑한다”며 입을 맞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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