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젠 셀터 인스타그램)
최근 미국 현지 언론은 정치인이나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이 무려 130만 명의 팔로워 수를 가지고 있는 젠 셀터(20)의 이야기를 보도했다. 뉴욕에 살고 있는 셀터는 자신의 몸매 사진을 SNS에 올리면서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인이 됐다. 오랜 운동을 통해 다져진 엉덩이와 하체 근육으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는 것. 그녀를 팔로잉한 130만 명 중에는 미국 팝스타 리한나와 스포츠스타 등 유명인들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