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신규 브랜드 론칭으로 성장 모멘텀 확보-신한금융투자

입력 2014-01-07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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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7일 한섬에 대해 신규 브랜드 론칭에 힘입어 올해 성장 모멘텀은 탄탄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8000원을 유지했다.

박희진 연구원은 “올해 한섬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8.1, 35% 증가할 것”이라며 “신규 브랜드 론칭 뿐 아니라 의류 소비 반등 시 제품 브랜드 성장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신규 브랜드 라인업에 8개 브랜드가 론칭을 확정했다”며 “‘발리’, ‘지미추’, ‘랑방 스포츠’ 뿐만 아니라 ‘발렌티노’(미확정)의 론칭 가능성도 존재해 매출 성장 모멘텀은 충분해 보인다”고 평가했다.

다만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예상치를 소폭 하회할 전망”이라며 “12월 중순 이후 주요 유통 채널인 백화점 세일 종료와 함께 매출이 다소 부진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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