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브리프]제일건설, ‘완주 봉동 오투그란데’ 537가구 분양 등

입력 2014-01-07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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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건설, ‘완주 봉동 오투그란데’ 537가구 분양

제일건설이 전주 완주군 봉동읍 제내리에 들어서는 '완주 봉동 오투그란데'를 다음달 분양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상 10~15층 11개동, 총 537가구로 전용면적 59㎡ 217가구·70㎡ 171가구·84㎡ 149가구로 구성된다.

전 가구가 남향으로 배치됐고 숲으로 둘러싸여 산업단지 배후에 위치하면서도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 단지 내 수공원, 실개천, 골프연습장,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등은 편리하고 안정된 주거생활을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2가 130-17 일대에 있다. 문의 063-262-7000

◇신길뉴타운 ‘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 잔여가구 분양

삼성물산이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신길뉴타운11구역에서 '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를 분양하고 있다.

이 단지는 지상 25층, 12개동, 전용면적 59~114㎡ 총 949가구 규모다. 이 중 일반분양은 전용 59㎡ 108가구, 84㎡ 354가구, 114㎡ 10가구 등 중소형 472가구로 구성됐다.

전 가구 남향위주의 가로일자형 동배치를 통해 채광과 환기를 극대화했다. 100% 지하주차장 설계와 일반 주차장보다 주차폭이 20cm 넓은 확장형 주차도 적용할 예정이다. 붙박이장, 발코니선반 등 다양한 수납시설과 최첨단 보안시스템, 각종 관리 시스템이 적용된다.

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 견본주택은 영등포구 신길동 252-11번지 현장 일대에 위치했다. 입주는 2015년 12월 예정이다. 문의 02-848-9490

◇새해 상가시장 ‘흐림’···공실률 증가로 임대료 약세

상가 공실률이 늘거나 답보상태에 머무는 현상이 지속되면서 임대료가 약세를 기록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가뉴스레이다는 국토해양부가 집계한 매장용 빌딩 공실률 및 임대료 추이를 2011년부터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상가 공실률은 2011년 1/4분기 8개 도시 및 전국적인 수준이 9.%에서 2013년 3/4분기 기준 9.7%로 나타나 2002년 4.4% 2003년 5.3%와 비교할 때 두 배 가까운 공실률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평균보다 낮은 공실률을 보이고 있는 서울지역도 2002년 2.8% 2003년 3.3%와 비교해 두 배 수준의 공실률을 보였다.

공실이 장기간 해소되지 않자 임대료에도 영향을 미쳤다. 2011년 1/4분기 기준 ㎡당 4만2200원이던 임대료는 2013년 3/4분기 기준 3만1200원으로 26% 하락했다. 서울은 6만300원에서 5만9300원으로 떨어졌다.

선종필 상가뉴스레이다 대표는 “기존 건물의 공실률 증가와 임대료 약세에도 불구하고 신규 착공물량이 늘고 있어 상가시장의 급격한 반등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며 “상가투자시장의 기대수익율 하향조정과 수익률보다는 안정성에 무게를 둔 투자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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