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공정인에 공정위 이종선 사무관

입력 2014-01-07 1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정거래위원회는 7일 대기업 총수 일가의 부당한 사익추구행위를 막는 내용의 공정거래법 개정안을 만드는 데 기여한 시장감시총괄과 이종선 사무관을 ‘올해의 공정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공정인’은 공정위가 최우수직원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로 매달 업무효율성·성과·고객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직원을 포상하는 ‘이달의 공정인’ 중 가장 큰 성과를 보인 직원에게 수여된다.

선정 배경에 대해 공정위는 개정안의 국회 심의 과정에서 합의점 도출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 사무관이 광범위한 사례와 판례를 수집·분석해 적극 설명해 합의 도출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이 사무관은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일감몰아주기를 통한 대기업 총수일가의 부당한 부의 이전을 차단하는 한편 대기업집단 계열사가 아닌 독립중소기업도 공정하게 경쟁에 참여할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제도적 틀이 마련된 과정에 실무자로서 참여한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48,000
    • -0.76%
    • 이더리움
    • 3,152,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789,000
    • +0.64%
    • 리플
    • 2,145
    • +0.61%
    • 솔라나
    • 130,600
    • +0.69%
    • 에이다
    • 404
    • +0.25%
    • 트론
    • 411
    • -0.96%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40
    • +0.87%
    • 체인링크
    • 13,240
    • +0.91%
    • 샌드박스
    • 12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