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아버지 자살, 유서에 남긴 글은...

입력 2014-01-0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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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 아버지와 조부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 동작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동작구 신대방동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이특의 할아버지 박모(86)씨와 할머니 천모(80)씨, 아버지 박모(60)씨가 숨져있는 것을 박씨의 조카가 발견해 신고했다.

특히, 발견 당시 이특의 조부모는 이불을 목까지 덮고 안방에 나란히 누워 있었고, 아버지 박씨는 같은 방 장롱 손잡이에 목을 매 숨져 있었다.

경찰은 "현장 감식 결과 아버지가 부모를 목졸라 살해한 뒤 뒤따라 자살 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경찰은 또 이특의 아버지가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었으며, 유서가 발견 된 점 등을 미뤄 동반자살로 추정하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특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특 소식 너무 슬프다”,“이특 아버지, 왜 그랬을까?”,“이특,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이특,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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