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를 졸업한 정 신임 감독은 국가대표 시절 폭발적인 스피드와 저돌적인 돌파, 빠른 발놀림으로 ‘쌕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1992~1998년 축구 국가대표를 지낸 그는 포르투갈 프로축구팀 비토리아 세투발에서 활약했으며 국내 프로축구팀 부산 대우, 포항 스틸러스 등에서도 활약했다.
입력 2014-01-07 17:55
한양대를 졸업한 정 신임 감독은 국가대표 시절 폭발적인 스피드와 저돌적인 돌파, 빠른 발놀림으로 ‘쌕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1992~1998년 축구 국가대표를 지낸 그는 포르투갈 프로축구팀 비토리아 세투발에서 활약했으며 국내 프로축구팀 부산 대우, 포항 스틸러스 등에서도 활약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사회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