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시 오늘 날씨 최저기온, 탈옥한 죄수 자수한 사연 '눈길'

입력 2014-01-0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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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시 오늘 최저기온, 오늘 날씨

▲연합뉴스

북미 대륙이 북극 한파로 꽁꽁 얼어붙고 있는 가운데 미국 뉴욕시 오늘(7일) 날씨는 최저기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미국 뉴욕시 오늘 날씨 최저기온은 무려 영하 15.5도를 기록했다.

이는 지금까지 뉴욕시의 1월 7일 최저기온 기록은 1896년 1월7일의 영하 14.4도였는데, 118년 만에 이 기록이 깨진 것이다.

이 때문일까. 미국 뉴욕시 오늘 날씨 최저기온을 접한 네티즌은 “미국 뉴욕시 오늘 날씨 최저기온, 완전 대박”,“미국 뉴욕시 오늘 날씨 최저기온, 엄청나군”,“미국 뉴욕시 오늘 날씨 최저기온, 살인추위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이 같은 강추위 속에서도 웃지 못할 해프닝도 있었다. 감옥에서 탈옥한 죄수가 추위를 못 견디고 스스로 되돌아오는 일이 발생한 것.

AP통신은 켄터키주의 교정시설에서 탈옥한 로버트 빅(42)이 도망한지 하루만에 인근 모텔로 걸어 들어와 "경찰을 불러달라"고 호소했다고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켄터키주 렉싱턴 경찰 당국자는 탈옥수가 모텔 직원에게 "매서운 추위를 더이상 견딜 수 없어 자수하려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빅은 병원에서 건강 진단을 받은 뒤 다시 교도소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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