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통상산업포럼 전체분과 워크숍…업계와 본격 소통

입력 2014-01-0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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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는 8일 오전 코엑스에서 최경림 통상차관보 주재로 통상산업포럼 산하 22개 분과의 위원 및 정부부처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통상산업포럼 전체분과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선 최근 박근혜 대통령의 성공적인 세일즈 정상외교 성과를 극대화하고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면서, 한-중FTA 2단계 협상, 연영방 3개국과의 FTA, TPP 등 통상협상 관련 산업계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향후 분과별 논의 방향을 설명했다.

특히 산업부와 무역협회는 이 자리에서 향후 분과회의에서 논의될 △정상외교 성과 활용 방안△한-중, 한-인니 FTA·연영방3개국(호주,캐나다,뉴질랜드) FTA·TPP 등 주요 통상협상 추진현황 및 계획 △쌀 관세화 및 WTO 서비스협정 현황 및 대응방안△통상산업포럼 및 비관세장벽협의회 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이와 관련 산업부는 향후 상반기 중 해당안건 관련 22개 분과별 회의를 거쳐 토의결과를 제2차 통상산업포럼에 보고할 계획이다.

한편 산업부는 지난해 6월 ‘신(新)통상 로드맵’을 수립한 뒤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통상산업포럼 내 분과별 회의를 운영하고 있으며 포럼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한-중FTA, RCEP, 한-인니CEPA 등 주요 FTA협상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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