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있는 상한가]유양디앤유, ‘라이파이’ 상용화 기대감에 ‘上’

입력 2014-01-0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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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양디앤유가 ‘라이파이(Li-Fi)’ 기술 상용화 기대감에 가격제한폭(상한가)까지 뛰었다.

8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유양디앤유는 전일대비 14.92%(114원) 오른 878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30만4994주, 상한가 매수잔량만 70만5000여주에 달한다.

전일 유양디앤유는 최근 가시광 무선통신시스템(VLC) 개발을 완료하고 국내 대형 마트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가시광 무선통신시스템(VLC)은 발광다이오드(LED)가 방출하는 전파를 이용해 데이터를 주고받는 기술이다.

이번 기술 개발이 빛을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초고속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라이파이(Li-Fi) 기술 상용화로의 진전으로 주목받으며, 주가가 급등하고 있는 것을 풀이된다.

다만 증시 전문가들은 관련 기술이 실제로 쓰이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며 투자에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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