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3사·KCB 대표, 고객정보 유출 관련 대국민 사과

입력 2014-01-08 15: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객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카드 3사 대표와 KCB 대표가 대국민 사과를 할 예정이다.

8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용카드 고객정보 유출과 관련된 금융사들은 오후 4시 서울 상공회의소 지하 2층 회의실에서 KB국민카드, 롯데카드, NH농협카드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기자 회견에는 김상득 코리아크레딧뷰로(KCB) 대표, 박상훈 롯데카드 대표, 심재오 KB국민카드 대표, 손병익 NH농협카드 카드 분사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창원지검 특수부는 전산 프로그램 개발 용역 수행 과정에서 카드사로 부터 고객정보 약 1억여건을 불법 수집하고 그 중 일부를 유출한 코리아크레딧뷰로(KCB) 직원 A씨와 그로부터 정보를 구입한 대출광고업자 B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8일 밝혔다. 또한 검찰은 B씨로부터 정보를 구입한 대출모집인 C씨도 불구속 기소했다.

이번에 유출된 고객 정보 규모는 KB국민카드 약 5300만명, 롯데카드 약 2600만명, NH카드 약 2500만명 등 총 1억400만명이다.

검찰은 불법수집된 원본 파일과 1차 복사 파일 등을 압수함으로써 외부 유출은 일단 차단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고객정보에는 고객의 성명, 휴대전화번호, 직장명, 주소 등 포함 및 신용카드사용 등과 관련한 신용정보도 일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15,000
    • -1.62%
    • 이더리움
    • 3,012,000
    • -3.03%
    • 비트코인 캐시
    • 762,500
    • -1.87%
    • 리플
    • 2,062
    • -3.06%
    • 솔라나
    • 124,300
    • -3.57%
    • 에이다
    • 389
    • -3.23%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34
    • -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00
    • -1.02%
    • 체인링크
    • 12,680
    • -3.21%
    • 샌드박스
    • 125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