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2014년 1만120만대 팔아…19% 증가

입력 2014-01-09 07: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럭셔리차 점유율 25%...럭셔리시장은 6% 위축

럭셔리자동차업체 벤틀리가 지난해 전 세계에서 1만120대를 팔았다고 블룸버그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전년의 8510대에서 19% 증가한 것이다. 벤틀리의 럭셔리시장 점유율은 25%로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미국 판매가 3140대로 가장 많았다. 아시아태평양과 유럽, 중동에서의 판매는 지난해 53% 늘었다.

벤틀리의 중동 판매는 지난해 38% 증가한 1185대를 기록했다. 대표 모델인 뮬산은 중동에서 판매가 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벤틀리는 지난 해 전 세계 판매 네트워크를 11% 늘려 193개의 매장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오는 2018년에는 연 판매 1만5000대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벤틀리는 대당 13만~22만8000달러에 판매된다.

볼프강 슈라이버 벤틀리 최고경영자(CEO) 겸 회장은 “벤틀리의 강한 브랜드와 신차 출시 등이 성공으로 이어졌다”고 강조했다.

그는 “15만 유로 이상의 차를 우리만큼 파는 럭셔리업체는 없다”면서 “사람들은 우리의 럭셔리 브랜드와 성능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 세계 럭셔리자동차 판매는 지난해 6% 감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34,000
    • -1.88%
    • 이더리움
    • 3,082,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770,000
    • -1.79%
    • 리플
    • 2,095
    • -3.59%
    • 솔라나
    • 128,800
    • -1.53%
    • 에이다
    • 400
    • -2.2%
    • 트론
    • 409
    • -0.24%
    • 스텔라루멘
    • 236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00
    • -5.57%
    • 체인링크
    • 13,100
    • -1.58%
    • 샌드박스
    • 127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