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스미싱 탐지전용 앱 ‘안전한 문자’ 10만 다운로드 돌파

입력 2014-01-0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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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은 스미싱 탐지 무료 앱 ‘안전한 문자’가 출시 3개월 만에(2014년 1월 기준) 다운로드 10만건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안랩은 ‘안전한 문자’의 ‘실시간 URL(숫자로 이루어진 IP 포함) 실행 감지 기능’ 등이 호응을 얻어 단기간에 1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친근한 디자인과 손쉬운 사용도 인기 요인으로 파악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안전한 문자의 실시간 URL 실행감지 기능은 문자 메시지뿐 아니라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메모장 등 스마트폰 내 다양한 앱의 URL을 실행해 웹사이트 접속 시에도 악성 앱 다운로드 여부를 탐지해 알려줘 매우 유용하다. 또한 사용자가 스마트폰 환경 설정을 ‘알 수 없는 소스(출처) 허용’ 상태로 해놓았을 경우 알림기능도 추가되어 있어 무의식적인 사용에 따른 피해방지도 가능하다.

사용자는 안전한 문자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악성 URL이 포함된 문자 메시지나 악성 앱을 다운로드하는 URL 링크를 감지할 수 있으며, 악성 앱이 다운로드 또는 설치 된 경우는 'V3 모바일'로 즉각 검사 후 치료하면 된다.

안랩 제품기획실의 정진교 실장은 “개인정보나 금전탈취 목적의 스미싱 증가로 스미싱탐지 전용 앱이나 모바일 백신 등 스마트폰 보안이 더욱 중요해졌다”면서 “안랩은 안전한 문자 외에 스미싱 문자 유형을 SNS(페이스북,트위터)로 신속히 알려주는 안랩 스미싱 알람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안전한 모바일 보안 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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