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엄태웅, 김유미 위해 바닷물 뛰어 들어

입력 2014-01-1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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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의 촬영 스틸컷(사진=JTBC)

김유미와 엄태웅의 촬영 현장 모습이 눈길을 끈다.

10일 JTBC는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의 촬영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는 7일 방송분 촬영 모습으로, 물이 차오른 바위에 고립돼있는 극 중 김선미 역의 김유미를 위해 물에 뛰어들어 그녀를 안고 나오는 매너를 발휘했던 오경수 역의 엄태웅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근 진행된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녹화에서는 영하의 날씨에 살을 에는 듯한 바닷바람으로 추위와 싸워야했던 배우와 스태프, 김윤철 PD가 오랜 회의를 거쳐 촬영에 집중하는 열정으로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의 방송 관계자는 “김윤철 PD의 꼼꼼한 디렉팅과 모든 배우, 스태프들이 한 마음이 되어 즐겁게 촬영하고 있는 만큼 보다 좋은 장면들이 탄생하게 되는 것 같다”며 “환상의 팀워크를 선보이고 있는 배우들의 호연이 더욱 진정성 있게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지현(최정윤)이 남편 규식(남성진)의 소개로 옛 연인 도영(김성수)과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져 두 사람 사이에 숨겨진 과거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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