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신성남변전소에 100Mvar 스태콤 공급

입력 2014-01-10 11: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사 기술인 전압형 HVDC 국산화 촉진

효성은 한국전력공사 신성남변전소에 스마트그리드 제품인 100Mvar(메가바) 정지형 무효전력 보상장치(스태콤)를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스태콤은 전기를 송·배전 할 때 손실되는 전압(무효전력)을 보충해 전력 운송의 안정성을 높이는 설비다. 기상 상황에 따라 발전량에 차이가 나는 풍력이나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의 출력 전압을 일정하게 유지해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한다. 스태콤 상용화 제품은 국내 업체 중 효성에서 유일하게 생산할 수 있다.

효성은 이번 제품 공급으로 스태콤 운영 노하우가 축적돼 전압형 HVDC(초고압 직류 송전) 국산화 기술 개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VDC는 발전소에서 발전되는 고압의 교류전력(AC)을 전력변환기를 이용해 효율이 높은 직류전력(DC)으로 바꿔 송전하는 차세대 전력망의 핵심기술이다.

특히 정부가 지난 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제6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및 장기송배전설비계획’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전국 송배전로에 적용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백흥건 전력PU장(부사장)은 “두 기술의 연계가 가능해 스태콤 분야의 노하우가 쌓일수록 HVDC 기술 개발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하루 빨리 미래 전력망 사업의 핵심인 HVDC 기술을 국산화해 우리나라가 글로벌 전력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조현준, 황윤언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03]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1.30]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처분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3: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98,000
    • +2.73%
    • 이더리움
    • 3,099,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783,500
    • +1.56%
    • 리플
    • 2,143
    • +2.05%
    • 솔라나
    • 129,000
    • -0.08%
    • 에이다
    • 404
    • +1.25%
    • 트론
    • 414
    • +1.22%
    • 스텔라루멘
    • 241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70
    • +2.63%
    • 체인링크
    • 13,100
    • +0.15%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