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스토어 '할인율 7%에 울고'...아이폰6 디자인에 '웃고'

입력 2014-01-1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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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애플스토어

애플스토어 할인율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애플은 10일 자사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애플스토어에 ‘레드 프라이데이’ 행사 소식을 소개했다.

애플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 아이폰 시리즈는 모두 6만 2천원씩 할인인다. 또 아이폰5S는 최저 사양 기준으로 오늘 단 하루만 6만 2000원 할인된 81만 8000원에 팔린다.

하지만 아이폰 시리즈 정가가 88만 원인 점을 감안할 때 할인율은 고작 7%다. 아이폰5S 또한 할인율은 불과 8.2%에 지나지 않는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1년에 단 한 번 진행하는 ‘레드 프라이데이’ 행사인데 할인율은 10%에도 못친다며 적잖게 실망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출시돼 관심을 모으고 있는 아이패드 시리즈의 할인율과 비교하면 그 나마 나은 수준이다.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경우 최저사양 기준으로 정가 50만원에서 6.2% 할인된 3만 1001원 할인된 46만 8999원 판매된다.

아이패드 에어도 정가 대비 7.4% 할인된 가격인 57만 4000원에 판매된다. 특히, 노트북 가운데 맥북 프로는 할인율이 7.8%이 불과하다.

이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애플스토어 할인율 충격, 아이폰6 디자인 기대된다“,”아이폰6와 애플스토어, 오늘 실검 장악“,”애플스토어와 아이폰6, 갖고 싶다“,”아이폰6 디자인 멋진데 애플스토어 할인율은 별로“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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