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새누리당은 대한의사협회의 진료거부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당정협의를 갖는다고 11일 밝혔다.
12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릴 당정협의에는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이영찬 복지부 차관 등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의원들이 참석한다.
복지위 관계자는 11일 "복지부가 의협과 대화채널을 열어 파업을 막고 정부의 정책을 설득시키는 방안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4-01-11 18:51
보건복지부와 새누리당은 대한의사협회의 진료거부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당정협의를 갖는다고 11일 밝혔다.
12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릴 당정협의에는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이영찬 복지부 차관 등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의원들이 참석한다.
복지위 관계자는 11일 "복지부가 의협과 대화채널을 열어 파업을 막고 정부의 정책을 설득시키는 방안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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