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도어
(사진=영화 '아이언도어'/ 팁노트(주) )
영화 '아이언도어'가 화제다.
'아이언도어'는 밀실에 감금당한 한 남자가 탈출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모습을 담아낸 작품으로 지난해 7월 개봉했다.
개봉 당시 이 영화는 반전과 충격적인 결말로 유명세를 탔고, 해외 누리꾼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영화는 '스티븐 마누엘'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엑셀 웨데킨드와 룬가노 니오니가 열연했다.
아이언도어 소식에 네티즌들은 "아이언도어 나름 괜찮은데", "아이언도어, 영화시작 5분동안은 호기심 자극. 이후엔 인내하면서 봄", "아이언도어, 이런 뜬금없는 영화를 봤나"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