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영 '서프라이즈' 600회 교복 인증샷
▲MBC 서프라이즈가 600회를 맞은 가운데 재연배우 김하영의 교복 인증샷이 화제다. (사진=김하영 미니홈피)
MBC '신기한TV 서프라이즈' 재연배우로 유명세를 탄 탤런트 김하영이 서프라이즈 600회 인증샷을 올려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동시에 그녀의 교복 인증샷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하영은 지난 5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서프라이즈 600회 축하합니다!!♡'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김하영은 사진과 함께 "사랑하는 나의 서프라이즈 600회 축하해용♡ 2004년부터 나와 함께한 내식구들..사랑합니다♡" 라고 적었다.
사진 속에는 김하영을 비롯한 스탭과 재연 배우들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동시에 그녀가 미니홈피에 공개한 교복 사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하영은 어릴적 MBC 뽀뽀뽀를 통해 브라운관이 처음 얼굴을 알렸다. 이후 서프라이즈를 통해 본격적인 재연배우로서 입지를 굳혀왔다.
서프라이즈 김하영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프라이즈 김하영, 이름이 김하영이었구나" "서프라이즈 김하영, 600회 축하해요" "서프라이즈 김하영, 얼굴이 변하지 않아 좋네" "서프라이즈 김하영, 항상 친숙한 얼굴" 서프라이즈 김하영, 도대체 실제로 몇 살이길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