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2014 시즌 조직 개편 단행… 선수 육성 강화 방침

입력 2014-01-13 0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 라이온즈)

삼성 라이온즈가 2014시즌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삼성은 13일 오전 경북 경산시 경산볼파크에서 2014년 시무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새해 업무에 돌입한다. 시무식과 함께 조직개편도 실시했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업무를 세분화하고, 특히 선수 육성 및 ‘화수분 야구’를 강화했다. 외국인선수 선발 시스템을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방향으로 업그레이드 한다는 방침이다.

기존에 스카우트 업무를 주로 담당했던 편성팀이 스카우트 1팀과 2팀으로 세분화된다. 스카우트1팀은 국내 선수 수급 및 ‘BB 아크(Baseball Building Ark)’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유망주 발굴과 육성 정책의 확대로 팀의 미래를 책임질 혈관을 만든다는 의미다. 스카우트2팀은 외국인선수 관련 업무를 책임진다. 해외 리그에 대한 지속적인 현지 관찰, 정보 축적 및 평가를 통해 외국인선수 영입 과정을 정교하게 시스템화하는 게 목적이다.

이밖에 주로 신축 구장 업무를 관장했던 기획 파트를 신축구장 TF로 변경했다. 또 기존 관리팀의 명칭은 기획관리팀으로 바꿨다.

조직개편에 따라 박덕주 전 마케팅 팀장이 새롭게 운영팀장을 맡는다. 이성근 전 운영팀장을 스카우트 1팀장으로, 박재영 전 기획 파트 차장을 스카우트 2팀장으로 선임했다. 최무영 전 편성팀장은 마케팅 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로써 삼성 프런트는 기존 5팀 체제에서 6팀 체제로 세분화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74,000
    • -2.16%
    • 이더리움
    • 2,995,000
    • -4.92%
    • 비트코인 캐시
    • 772,000
    • -2.22%
    • 리플
    • 2,082
    • -2.89%
    • 솔라나
    • 123,400
    • -5.08%
    • 에이다
    • 390
    • -2.74%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34
    • -2.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60
    • -1.14%
    • 체인링크
    • 12,700
    • -4.22%
    • 샌드박스
    • 128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