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씨에너지가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세다.
13일 오전9시22분 현재 지엔씨에너지는 전거래일대비 4.43%(400원) 오른 9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대신증권은 지엔씨에너지에 대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고봉종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해양투기금지법 발효로 폐수처리시설이 확대돼 혐기성소화조로 발전설비를 제작하는 지엔씨에너지가 수혜를 입을 것”이라며 “올해 예상 매출과 영업이익은 782억원, 72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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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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