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공동육아나눔터에 ‘사랑의 장난감’ 2만4000개 지원

입력 2014-01-1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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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여성가족부 장관, 이종열(사진 가운데) 미미월드 사장, 이승한(사진 오른쪽) 홈플러스 e파란재단 이사장이 13일 서울 강남구 건강지원센터에서 장난감 전달식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홈플러스

홈플러스 e파란재단은 완구제조 협력회사인 미미월드와 함께 전국 공동 육아나눔터에 장난감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여성가족부가 추진하고 있는 가족 지원사업으로 부모들이 자녀 양육에 관한 정보를 나누고 육아용품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다. 유통회사와 협력회사가 함께 하는 네트워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홈플러스와 미미월드가 시가 8억원 상당의 장난감 2만4000여개를 기부한다. 여성가족부는 이 장난감들을 전국 27개 지역 72개 공동 육아나눔터에 전달하게 된다.

e파란재단은 이번에 기부한 장난감이 각 지역사회 가족들에게 함께 사용돼 양육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장난감을 활용한 한글 배우기와 역할놀이 등을 통해 자녀들의 학습 및 사회성 발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이승한 홈플러스 e파란재단 이사장은 “각 지역사회 공동 육아나눔터 활동 지원을 통해 어린이 보육문제 해소에 작은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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